주간의 메시지들
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, 미국, 켈리포니아, 레드 우드 호수에서,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

사랑하는 자녀들아,

5월의 이 달에, 나는 너희가 나의 티없는 성심으로 돌아와, 기도로 나와 함께 모여, 상처받았고 순교당했던 인류에 대하여 천상의 어머니께서 숙고하시는 것을 너희가 잠시 묵상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.

나는 너희가 나를 통해 영의 삶과, 특히 봉사의 삶에 대한 사랑이 자라날 수 있도록 내 성심 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.

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한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그들 자신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결정적인 순간이다; 이 시대에 성심들께서 인식하시는 것과 동일한 현실이다.

그러므로, 나의 자녀들아, 씨앗들이 심어지는 이 5월에,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봉헌 이후에, 너희가 구속주에게서 받았던 씨앗들을 어디에 뿌릴지 알아야 하고, 이 씨앗들이 동시에 은사들이자 은총들이면, 올바른 장소에 보관될 것이다.

사랑하는 자녀들아, 이것은 중요하다: 인간의 삶과 혼들의 내적 삶에 대한 범법이 너무나 많은 이 시대에는, 아무것도 잃거나 낭비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, 왜냐하면 이것이 천국에서 오는 마지막 충동들이기 때문이다.

어머니로서, 나는 너희와 동행하고, 예수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.

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!   

너희를 축복하시는 분,

너희의 어머니이신, 동정녀 마리아, 평화의 장미